최여진 & 강소영, 모델 라인 돋보였던 ‘클럽 모나코’ 컬렉션 현장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가 사업 중인 ‘클럽 모나코(CLUB MONACO)’가 지난 3월 5일 신사동 가로수길 피트피 피트피 갤러리에서 2015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눈길을 끈것은 국내 최초로 클럽 모나코 신발과 악세서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슈즈와 액세서리 라인은 블랙과 브라운, 라이트 베이지 톤으로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또한, 데님과 위빙, 스웨이드, 프린치, 스네이크, 펀칭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기본적인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펌프스, 샌들, 슬링백, 스니커즈 등 총 1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먼 컬렉션은 상품에 90년대 감성의 심플한 라인과 70년대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졌다. 특히, 70년대를 연상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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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멋스러운 봄 공항패션'
아시아 프린스로 알려진 배우 장근석이 11일 오후 '2015 장근석 더 크리쇼 3(2015 JANG KEUN SUK THE CRI SHOW 3)' 공연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장근석 이번 투어는 홀 공연이 6개 도시(오사카, 니이가타, 후쿠오카, 오카야마, 시즈오카, 홋카이도) 12회, 아레나 공연이 2개 도시(고베, 도쿄) 4회 총 16회로 계획된 공연이다. 한편 장근석표 감성투어 ‘2-15 장근석 더 크리쇼(2015 JANG KEUN SUK THE CRI SHOW)’는 14일, 15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그 서막을 연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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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봄패션 제안! '트렌치 코트'는 영원하다.
만약, 당신이 트렌치 코트 패션을 시도한다면, 절대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다. 트렌치 코트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며, 봄을 대표하는 패션 중 하나다. 트렌치 코트는 일명 '낙타색'이라고 불리우는 '베이지'컬러가 대표적이며, 화이트 셔츠, 체크 셔츠, 스트라이프 티 등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패션에도 어울리며, 어떤 스타일이든 매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크거나, 작고 아기자기한 백(Bag)을 함께 매치하여 트렌치 코트의 기품을 더욱 올릴 수도 있으며, 봄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스카프나, 목걸이 등을 매치하여 코디하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기존 베이지 색이 아닌 핑크색 또는 옐로우 계열 등 다양한 색들이 출시되며, 더욱 트렌치 코트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어 봄의 대표적인 패션으로 여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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