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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스타패션

구하라 & 오윤아, 타미힐피커 컬렉션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패션을 선보이다

 

카라 구하라와 배우 오윤아가 ‘타미힐피커(TOMMY HILFIGER)’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완벽한 인형미모를 보여줬다.

 

 

구하라와 오윤아는 지난, 3월 4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타미힐피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15 S/S 컬렉션에 참석한 구하라와 오윤아는 갑작스러운 꽃샘 추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절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하라는 스트라이프와 별이 프린트된 얇은 스웨트 셔츠, 데님 미니스커트로 극세사 각선미를 과시했으며 한층 밝아진 헤어 컬러는 구하라의 극강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오윤아는 네이비, 레드, 화이트로 구성된 올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레드 하이힐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엣지 있는 행사룩을 완성했다. 

  

 

 

‘타미힐피커’의 이번 컬렉션은 ‘패밀리 웨딩’을 컨셉으로 해 남성복은 테일러드 라인의 수트, 여성복은 페미닌한 실루엣의 원피스, 스트라이프와 스팽글, 데님과 믹스된 가죽 아이템들로 특유의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담아냈다. 

 

 

기존에 원색적인 컬러감이나 자유분방한 캐주얼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감,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로 차별화했다. 한층 모던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이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뉴욕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디자이너 ‘타미힐피거’의 ‘힐피거 컬렉션’ 라인은 뮤지션의 빈티지룩을 글래머러스하게 변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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