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8일 나라 시에서 선거 유세 중 피습당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42세 남성 야마가미 테츠야를 체포했으며 그가 아베 전 총리의 뒤에서 총으로 피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치매 환자를 위한 물리치료 전문 의대 부교수로 광범위한 학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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