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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Gossip)/소셜뉴스

임창정의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 LA에서 하늘하늘한 프릴 원피스룩

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인 서하얀(32)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출장 아침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녹색 리본 모양의 패턴과 프릴 부분이 체크무늬인 매력적인 프릴 원피스를 입고 제작사 미팅 전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특히, 식탁에 가득 채워진 브런치에도 불구하고 서하얀의 프릴 원피스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