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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아이유, 셔츠에 블랙진으로 시크한 공항패션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글로벌 대세 배우로 등극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5일 오전 영화 '브로커' 일본 프로모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산단에 프린트가 새겨진 화이트 셔츠와 부츠컷 블랙 진을 매치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과 첫 호흡을 맞춘 영화 연출작이다.

 

아이유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간 엄마이자 어린 미혼모 '소영'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