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블랙 피케 셔츠 원피스를 입고 공항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이유비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 차 태국 코사무이로 출국했다.
이날 이유비는 무릎까지 드러난 피케 셔츠 원피스에 블랙 로퍼로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원피스는 이유비의 하얀 피부를 더욱 빛나게 했고, 포인트로 미니백을 매치해 패션 센스를 더했다.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이유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하고 과감한 패션 스타일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3세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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