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리사가 28일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패션쇼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지난 24일 출국 당시 리사는 라운드 커팅의 후드 크롭티와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한 프렌치캐주얼룩으로 힙한 공항패션을 완성했지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리사는 편안한 스웻슈트룩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부터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리사는 셀린느 메종 최초로 오드 퍼퓨머리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셀린느의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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