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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블랙핑크 리사, 편안한 스웻 팬츠로 힙한 공항 패션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리사가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24일 셀린느(Celine)의 2023 S/S 남성복 컬렉션 행사에 참석차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 리사는 25일 비행기 내부와 파리 공항 도착후 촬영한 인증샷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인천 출국 당시 리사는 라운드 커팅의 그레이 후드 크롭티와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해 프렌치캐주얼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탑승 이후 편안한 스웻 팬츠로 갈아입은 것으로 보인다.

 

26일 개최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2023 S/S 남성복 컬렉션 행사에는 셀레느 앰버서더인 리사를 포함한 방탄소년단(BTS) 뷔(V), 배우 박보검 등 다양한 스타들이 초대를 받아 출국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리사는 셀린느 메종 최초로 오뜨 퍼퓨머리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셀린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