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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배우 김성령, 오랜만에 화사한 공항패션에 눈길

아름다운 여배우 김성령이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김성령 공항패션

김성령은 화사하면서 깔끔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데님 자켓과 블루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품위있는 중년의 여성미를 선보였다.

 

김성령 공항패션

김성령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알려졌다. 내추럴한 텍스쳐가 돋보이는 코튼 린넨 혼방 데님라이크 자켓과 레이스 니트 탑,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김성령 공항패션

한편, 김성령 올해 56살로 극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