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을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뷔는 자신을 마중나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멋진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뷔는 그레이색 비니를 쓰고 흰색 맨투맨을 입고 나타났으며, 크로스백으로 자신의 멋을 한껏 뽐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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