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희경 작가의 인기작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신민아(SHINMINA)가 오랜만에 공항외출에 나섯다.
배우 신민아는 15일 오전, 봄을 느낄 수 있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그녀는 구찌 숄더백을 가지고 나왔으며, 상의는 가디건을 착용하여 약간 쌀쌀한 봄날씨를 즐기는 듯한 패션을 선보여 인천공항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신민아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이탈리아 바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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