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유(IU)가 단아한 공항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이유는 '제75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로 출발했다.
출국 당시 아이유는 구찌 가방과 옅은 갈색 베스트에 하얀색 치마를 입어 자신의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아이유는 6월 8일 영화 '브로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칸이 주목하는 영화로 네티즌들의 큰 기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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