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뉴욕에 체류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졌다.
미국 뉴욕의 종합예술센터 '필름앳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의 SNS에 "홍상수, 김민희 월터 리드 극장 밖에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이 사진으로 보아 홍상수, 김민희 커플은 뉴욕에 체류 중임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커플의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은 배우 김민희가 단독으로 찍은 사진에서 그녀의 패션이 무엇보다 빛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업스타일 헤어에 검은색 재킷과 스카프로 시크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배우 김민희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여전히 동그랗고 갸름한 얼굴을 선보이며 여전히 연예인 포스를 뽐냈으며, 다른 사진에서 또한 단아하며 청순한 모습을 보여줘 여전히 그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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