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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Gossip)/스타뉴스

S.E.S 출신 슈, "나 자신과 미래 바꿀 수 있다"

슈 인스타그램

그룹 S.E.S 멤버 슈(유수영)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helthy #단백질 #건강 #체력관리 #멘탈관리"라는 해시테그와 함께 운동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포츠 브라톱에 짧은 운동복 바지를 입은 슈가 갈비뼈가 드러나는 몸매를 공개하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슈는 이어 "해브 투(Have to)가 아닌 원트 투(Want to)"라며 "아무도 없는 시간과 공간에 소리 내어본다, 나 자신과 미래는 바꿀 수 있다"고 덧붙이며 심경을 전했다.

 

플렉스티비 슈 채널

 

한편, 슈는 지난달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도박사건과 고소를 당한 일 등 과거에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으며, 플렉스티비를 통해 BJ로 데뷔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