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익명게시판에 한 누리꾼의 사연이 게재됐다.
사연을 올린 글쓴이는 "남친 거...기가 부러졌는데"라며 글을 써 내려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어쩌다 부러졌는데?"라는 댓글을 달았고, 작성자는 "링던지기... 내가 하자고 한 거 아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던져서 거따 꼽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던진거에 부러진거야?", "아니 걍... 맛있는 거 하나 사주고 말듯...?", "요지는 제대로 알아들었는데 링을 뭐로 썼는지가 더 궁금했어 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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