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와 결별?! 진실은...? 수지 SNS 재조명!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29)와 첫사랑의 국민코드 수지(22)가 최근 사귄지 6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연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스케줄 탓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것이 후문...

이민호는 이달 초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돌입했고 광고 촬영 등을 하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수지도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결별설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한편, 수지 이민호가 결별한 가운데, 수지의 SNS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수지가 게재한 트위터 글이 눈길을 끌었는데 당시 수지는 ‘가만히 가마니’ 로 보이는거겠’ ‘뭘 할 수있겠’ ‘이런 거나 끄적’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이에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민호와의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그로부터 2달 뒤 결별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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