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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인스타그램

'쿨한 이별' 열애 6년만에 결별한 현아와 던 최근 '결혼설'까지 나왔던 가수 현아와 던이 교제 6년만에 결별했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현아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졌어요"라며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라고 남겼다. 현아는 던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았지만, 던이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두 사람이 헤어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던도 하루 지난 뒤인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인정하는 글을 올려 결별을 확인했다. 한편, 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게 말 안할게요.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되고 멋있는 사람"이라며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들을.. 더보기
가수 현아, 초미니 입고 현란한 패션을 선보이다. 가수 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속살이 살짝 드러나는 노란색 가디건을 걸쳤으며, 길쭉한 다리 라인이 들어나는 짧은 주름치마를 입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파격적인 MZ 패션을 선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현아 언니다", "섹시는 역시 현아지", "시립대 공연복장 ㅎ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서울시립대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여 많은 대학생들의 지지를 받았다는 후문이 있다. 더보기
젖꼭지에도 타투가? 미술 놀이에 빠진 '던'과 '현아' 밀착 스킨십 가수 현아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 던과의 근황을 공개해,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상의를 탈의한 던과 밀착 스킨십 사진을 찍으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던의 몸에는 온통 흰색 물감이 묻어있었고, 현아는 흰 크롭티와 핑크색 반바지 차림으로 던의 애정 표현을 받아주고 있다. 상의를 탈의한 던은 상반신에 하트부터 공룡, 나비, 구름 등 여러 모양의 문신이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고, 특히 젖꼭지 위에 새긴 나비 문신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비닐을 깐 바닥에서 물감을 펼쳐놓고 그림을 그리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현아와 던의 손에 페인트 롤러를 쥐고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두 사람이 신혼집 꾸미기를 하고 있다"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