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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룩

지금 입으면 딱 좋은 '화이트룩' 패션 스타일 다가오는 여름 지금 입기 딱 좋은 룩이 궁금하다면 '화이트룩'에 도전해보자. 화이트 컬러는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어 스타일링 하기 좋은 컬러로, 순도가 높은 하얀 화이트부터 은은하게 회색빛이 감도는 오프화이트, 상아색깔의 크림 화이트 등 다채로운 색감으로 세련되고 멋스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패션모델 아말리 무스가르와 로라 줄리는 화이트룩을 선보이며, 블랙&화이트 패션과 구두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또한, 인플루언서 브리타니 배스게이트는 화이트 트라우저를 포인트로 활용했는데, 실키한 린넨 소재와 스트링 밴드의 팬츠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프롤럴 셔츠와 토트백, 플립플롭으로 시원해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어 인플루언서 크리스티 타일러는 자.. 더보기
'킬미힐미' 박서준, 여심 녹이는 훈남 패션의 정석!, '오리온 표 패션' 최근 다중인격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주인공인 지성 또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패션(?)쪽에서 이슈를 받고 있는 것은 단연 배우 박서준의 ‘오리온 표 블랙홀 패션’ 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남자의 향기를 발산하고 있는 박서준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리온’은 천재성을 지닌 추리소설 작가로 자유분방한 성격에 엉뚱하지만,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치밀하고 비밀스러운 모습을 지닌 인물이다. 그런 만큼 그는 캐릭터의 상황과 감정선에 따라 외적인 변화를 주며 믹스 매치 룩부터 캐주얼 정장까지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속 박서준은 주로 심플한 데님에 오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