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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붑패션

제시, 언더붑 패션으로 런던에서 무대 찢었다! 가수 제시가 영국 런던에서 언더붑 패션으로 공연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 is why I FUKS WIT LONDON♥♥ THANK YOU FOR HAVING ME SWIPE TO SEE SOME FUN!!!"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 제시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MIK 페스티벌'에서 컷아웃 디테일이 드러난 언더붑 패션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로벌 스타에 걸맞게 그녀의 춤과 노래에 전세계 팬들은 열광했다. 한편, 제시는 최근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 만료 후 독자 활동 중이며, "숨 쉴 시간 좀 달라. 2005년부터 쉰 적이 없다"는 심경을 고백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임을 알렸다. 더보기
밑가슴 드러내는 '언더붑 패션' 국내에선 누가 입었나 밑가슴을 그대로 드러내는 패션인 '언더붑(Underboob)'패션을 두고 여전히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등지에서는 패셔니스타를 중심으로 이미 수년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패션이 최근 국내 연예인을 통해 노출되면서 국내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언더붑 패션은 1990년대 말에 유행한 패션을 복기하는 Y2K 트렌드가 확산되고, 배를 드러내는 크롭 TOP(배꼽 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점점 짧아지는 상의로 밑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을 말한다. 최근 국내 연예인들도 이러한 패션을 노출함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는 언더북 패션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현아, 애쉬비, 공민지, 키디비, 비비 등 다양한 스타일의 언더붑 패..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부터 현아까지 밑가슴 드러낸 '언더붑 패션' 열풍 최근 패션업계에서 유행 중인 '언더붑(Underboob)'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예인들 중에는 블랙핑크 제니를 시작으로 최근 현아까지 언더붑 패션을 입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언더붑 패션은 밑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인데, 세대별로 5060학부모 세대들은 "남사스럽다"는 반응이지만, 10~20대는 '힙하다'며 패션에 대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패션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MZ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연예인들이 입었기 때문이다. 앞서 블랙핑크의 제니는 지난 '2022 S/S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언더붑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고, 하이브의 첫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르세라핌의 김채원 또한 티저 영상에서 언더붑 패션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