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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공항패션

아이유, 셔츠에 블랙진으로 시크한 공항패션 글로벌 대세 배우로 등극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5일 오전 영화 '브로커' 일본 프로모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산단에 프린트가 새겨진 화이트 셔츠와 부츠컷 블랙 진을 매치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과 첫 호흡을 맞춘 영화 연출작이다. 아이유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간 엄마이자 어린 미혼모 '소영'을 연기했다. 더보기
미친 비율, 아이유(IU) 단아한 공항패션의 정석 가수 겸 배우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유(IU)가 단아한 공항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이유는 '제75회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로 출발했다. 출국 당시 아이유는 구찌 가방과 옅은 갈색 베스트에 하얀색 치마를 입어 자신의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아이유는 6월 8일 영화 '브로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칸이 주목하는 영화로 네티즌들의 큰 기대를 얻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