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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스타일

소녀시대 8인 8색 비치룩, 눈부신 바캉스 화보 카시오의 여성 시계 브랜드 베이비지(Baby-G)가 브랜드 전속모델인 소녀시대의 바캉스 화보를 공개 했다. 이번 화보는 태양이 쏟아지는 눈부신 ‘비치(beach)’를 콘셉트로, 1990년대 복고풍 바캉스 룩을 소녀시대 8명의 개성에 맞게 담아냈다. 볼륨있는 헤어스타일과 글로시한 메이크업으로 무장한 소녀시대는 각기 다른 컬러를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해 8인8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허리를 감싸는 하이웨스트 숏츠와 웨지힐 샌들을 착용해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는 등 과감한 섹시미를 어필했다. 베이비지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베이비지 광고 촬영은 항상 즐겁고 결과물도 기대 이상”이라며 “이번이 여섯 번째 촬영인데 매번 콘셉트에 어울리는 연기와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 더보기
소녀시대 공항패션 전체 분석! 트랜드를 잡아라! 앞서 스타패션탐구에서는 윤아, 티파니의 공항패션에 대해 탐구해보았다. 이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녀시대가 착용한 다양한 '핫 잇 아이템'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이번 시간을 준비했다. 먼저, 리더 태연은 빈티지한 야상 점퍼와 키치한 숄더백을 들어 센스 있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태연이 착용한 야상 점퍼는 아이올리가 전개하는 ‘랩(LAP)’과 피너츠사의 스누피 자수 야상, 슈즈는 ‘에고이스트’의 ‘엣지리리’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레이 재킷과 데님 팬츠를 활용해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인 서현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화이트 클러치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서현이 착용한 클러치백은 「루이까또즈」의.. 더보기
소녀시대 티파니 ‘킬힐'로 공항패션의 완성! 제시카 탈퇴 후 8인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금일 3 월 4 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8인체제로 변신하고 제시카 탈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싱글 작업을 위해 출국했으며, 현지에서 4 월 22 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후 오는 7 일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티파니의 공항패션에 활기를 더해준 가방은 펜디의 '쁘띠 트와주르 백'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번 시즌 블랙, 브릭, 네온 블루, 핑크 등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며, 함께 매치한 마이크로 피카부 백은 펜디 아이콘인 피카부 백의 마이크로 버전으로, 15 S/S 런웨이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