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패션/공항패션

소녀시대 티파니 ‘킬힐'로 공항패션의 완성!

 

 

제시카 탈퇴 후 8인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금일 3 월 4 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8인체제로 변신하고 제시카 탈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싱글 작업을 위해 출국했으며, 현지에서 4 월 22 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후 오는 7 일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티파니의 공항패션에 활기를 더해준 가방은 펜디의 '쁘띠 트와주르 백'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번 시즌 블랙, 브릭, 네온 블루, 핑크 등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며, 함께 매치한 마이크로 피카부 백은 펜디 아이콘인 피카부 백의 마이크로 버전으로, 15 S/S 런웨이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잇 백'으로 선정되기도 한 아이템으로서 악세서리처럼 연출가능한 백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 슈퍼노바' 이후 1년 7개월 만이며, 특히 이는 제시카가 빠진 후 일본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남성패션, 여성패션)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