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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소녀시대 공항패션 전체 분석! 트랜드를 잡아라!

 

 

앞서 스타패션탐구에서는 윤아, 티파니의 공항패션에 대해 탐구해보았다. 이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녀시대가 착용한 다양한 '핫 잇 아이템'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이번 시간을 준비했다.

 

 

 

먼저, 리더 태연은 빈티지한 야상 점퍼와 키치한 숄더백을 들어 센스 있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태연이 착용한 야상 점퍼는 아이올리가 전개하는 ‘랩(LAP)’과 피너츠사의 스누피 자수 야상, 슈즈는 ‘에고이스트’의 ‘엣지리리’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레이 재킷과 데님 팬츠를 활용해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인 서현은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화이트 클러치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서현이 착용한 클러치백은 「루이까또즈」의 신제품으로 부드러운 소재와 차별화된 컬러가 큰 특징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여성들의 핫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인 윤아는 팔 부분에 프린터가 인상적인 플로럴 패턴의 파스텔 컬러 원피스 재킷에 레몬 컬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맞춰 사랑스럽고 상큼한 봄 스타일링을 표현했다.

 

윤아가 착용한 파스텔 컬러의 재킷은 여성복 브랜드 '티렌'이 이번 시즌 아티스트 쉘리스틸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제품으로 독특한 실루엣과 소매 부분의 과감한 패턴이 특징이다. 함께 매치한 미니 체인백은 '오야니'의 제품으로 산뜻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톡톡 튀는 봄 스타일링을 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격이다.

 

 

 

이외 써니는 블랙&그레이로 모던 시크룩을 연출했으며, 스타일이 확실한 효연은 소매 밑단에 술이 달린 유니크한 라이더 재킷과 카키브라운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려지는 티파니는 블랙 코트와 패턴 스카프, 스틸레토힐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티파니의 공항패션에 활기를 더해준 가방은 펜디의 '쁘띠 트와주르 백'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번 시즌 블랙, 브릭, 네온 블루, 핑크 등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며, 함께 매치한 마이크로 피카부 백은 펜디 아이콘인 피카부 백의 마이크로 버전으로, 15 S/S 런웨이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
머스트 해브 잇 백'으로 선정되기도 한 아이템으로서 악세서리처럼 연출가능한 백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유리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꾸민듯 안꾸민듯’ 내추럴한 공항패션을 완성했으며, 수영은 롱카디건과 데님 재킷을 레이어드해 환절기 트렌드 스타일링을 선보여 소녀시대 전체의 패션을 다르게 선보여주었고 각각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해 더욱 주목을 받은 공항패션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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