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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남편보다 더 잘나가는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가을 스타일 가수 임창정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이 가을 패션 스타일 화보를 선보였다. 서하얀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한 9월호 화보에서 전문 모델 수준의 우아한 포즈로 주목받았다. 공개된 화보 속 서하얀은 러블리한 핑크 슈트와 카디건과 오버핏 재킷, 하프코트, 테일러드 원피스 등 다양한 가을 데일리룩으로 모던하면서도 도화적인 감성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176cm의 8등신 비율로 입는 옷마다 완벽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주목시켰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고,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지난 3월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기까지의 러브스토.. 더보기
임창정의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 LA에서 하늘하늘한 프릴 원피스룩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인 서하얀(32)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 출장 아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녹색 리본 모양의 패턴과 프릴 부분이 체크무늬인 매력적인 프릴 원피스를 입고 제작사 미팅 전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특히, 식탁에 가득 채워진 브런치에도 불구하고 서하얀의 프릴 원피스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