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패션/스타화보

남편보다 더 잘나가는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가을 스타일

임창정 아내 서하얀

가수 임창정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이 가을 패션 스타일 화보를 선보였다.

서하얀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한 9월호 화보에서 전문 모델 수준의 우아한 포즈로 주목받았다.

 

공개된 화보 속 서하얀은 러블리한 핑크 슈트와 카디건과 오버핏 재킷, 하프코트, 테일러드 원피스 등 다양한 가을 데일리룩으로 모던하면서도 도화적인 감성을 자아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

서하얀은 176cm의 8등신 비율로 입는 옷마다 완벽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주목시켰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고,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지난 3월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섯 아들을 능숙하게 돌보며 집안일과 회사 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워킹맘으로 호감을 얻은 서하얀은 다양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돼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