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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아이유, 셔츠에 블랙진으로 시크한 공항패션 글로벌 대세 배우로 등극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5일 오전 영화 '브로커' 일본 프로모션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산단에 프린트가 새겨진 화이트 셔츠와 부츠컷 블랙 진을 매치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과 첫 호흡을 맞춘 영화 연출작이다. 아이유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간 엄마이자 어린 미혼모 '소영'을 연기했다. 더보기
이주영, '브로커' 형사 냄새 폴폴 풍기는 패션 배우 이주영이 보이시하면서도 매력넘치는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영은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방송국에서 열리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하면서 숏컷과 와이드 팬츠로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고, 상의는 흰색 셔츠로 깔끔함을 더했다. 한편, 이주영은 칸 영화제의 남우주연상 작품으로 6월 8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브로커'에서 형사 역을 맡았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박스를 중심으로 아이를 포기하는 엄마와 아이를 파는 브로커, 그리고 이들을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로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했다. 더보기
아이유, '칸'에서 생긴 일...어깨빵 논란에 '억'소리나는 목걸이까지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가 드디어 칸 레드 카펫을 밟았다. 아이유의 칸 영화 데뷔작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첫 연출작인 '브로커'로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과 함께 올랐다. 26일 오후 7시(현지시각 27일 오전 2시) 칸 영화제의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됐다. 아이유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그레이 카키톤의 오프숄더 드레스와 함께 다이아 목걸이와 귀걸이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는 모두 쇼메 제품으로 귀걸이의 국내 가격은 2870만원, 목걸이는 1억1137만원에 이른다. 또한, 아이유의 우아한 자태에 매료된 팬들은 사진과 사인 요청이 쇄도했고, 아이유는 팬들이 모인 곳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