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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르세라핌 카즈하, 하퍼스바자 12월호 공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18)가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과 함께한 하퍼스 바자 12월호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강인한 레더 뷔스티에 룩부터 캐주얼한 데님 재킷-스커트 셋업까지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벽히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아이코닉 너클 하드웨어와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한 절개 디테일이 특징인 슬래쉬 백은 어느 룩에도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키운 방시혁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브가 제작한 걸그룹이다. 지난 5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는 각종 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얻었으며.. 더보기
르세라핌 카즈하, 깔끔한 재킷룩으로 청순미 폭발! 르세라핌 카즈하가 단아하면서도 깔끔한 재킷룩을 선보였다. 카즈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카즈하는 블랙 이너 니트에 그레이 톤의 재킷을 매치하고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미니 2집 'ANTIFRAG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 동명의 타이틀곡과 후속곡 'Impurities' 활동까지 마쳤다. 더보기
르세라핌 카즈하·홍은채, 관능적인 코르셋 드레스룩 완벽 소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와 홍은채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카즈하와 홍은채는 '파워풀하고 도전적인 여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펜디(FENDI)의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의 관능적인 코르셋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 이후 개별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먼저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만 해온 저에게 케이팝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라며 "타이틀곡 'FEARLESS'에 나오는 '겁이 난 없지'라는 가사처럼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홍은채는 "데뷔 전에는 긴장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 오히려 셀러고 즐겁다"며 "저는 무대를 즐기는 편인 것 .. 더보기
김가람, 학폭위 폭력 없었지만...'5호처분' 징계 수위는?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의 중학교 시절 학폭(학교폭력)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학교 시절 교내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에서 '5호처분'을 받았지만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다고 밝히면서 '5호처분'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많은 이들이 놀라했다. 하이브는 20일 학폭 의혹 관련 해명 입장문을 내며 김가람이 중학교 1학년 때 2018년 교내 학폭위에서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피해를 입은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하이브측은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A씨가 학교에서 탈의 중인 친구의 속옷만입은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해 SNS에 올렸고, 이에 격분한 김가람과 친구들이 A씨에게 항의했다"며 "이 과정에서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고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으나 어떠한 처벌도 받지.. 더보기
르세라핌 김가람, 뮤뱅 출연 취소부터 과거 학폭의혹...외설적인 발언까지(종합) 르세라핌의 김가람이 학폭(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피해자 측의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측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서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피해자측은 소속사와 팬들의 2차 가해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소속사가 지속적으로 학폭 의혹을 부인할 경우 관련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피해자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륜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가 김가람에 대한 폭로글을 작성했다는 취지의 허위 댓글을 단 사람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서울구로경찰서에 접수했고, 소속사 하이브에는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내용증명에는 김가람을 악의적으로 음해했다는 오해로 고통받고있는 피해자의 심경이 담긴 탄원서와 김가람이 피해자에게 가한 집단가해행위 내용, 김가람이 과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