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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과거

김가람, 학폭위 폭력 없었지만...'5호처분' 징계 수위는?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의 중학교 시절 학폭(학교폭력)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학교 시절 교내 학폭위(학교폭력위원회)에서 '5호처분'을 받았지만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다고 밝히면서 '5호처분'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해 많은 이들이 놀라했다. 하이브는 20일 학폭 의혹 관련 해명 입장문을 내며 김가람이 중학교 1학년 때 2018년 교내 학폭위에서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피해를 입은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하이브측은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A씨가 학교에서 탈의 중인 친구의 속옷만입은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해 SNS에 올렸고, 이에 격분한 김가람과 친구들이 A씨에게 항의했다"며 "이 과정에서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고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했으나 어떠한 처벌도 받지.. 더보기
르세라핌 김가람, 뮤뱅 출연 취소부터 과거 학폭의혹...외설적인 발언까지(종합) 르세라핌의 김가람이 학폭(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피해자 측의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측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서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피해자측은 소속사와 팬들의 2차 가해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소속사가 지속적으로 학폭 의혹을 부인할 경우 관련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피해자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륜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가 김가람에 대한 폭로글을 작성했다는 취지의 허위 댓글을 단 사람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서울구로경찰서에 접수했고, 소속사 하이브에는 내용증명 우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내용증명에는 김가람을 악의적으로 음해했다는 오해로 고통받고있는 피해자의 심경이 담긴 탄원서와 김가람이 피해자에게 가한 집단가해행위 내용, 김가람이 과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