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Life)/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 레스토랑, 5분 만에 사전예약 마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 사전예약이 5분 만에 마감됐다. 루이비통은 지난달 26일 오후 6시부터 '캐치테이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레스토랑 사전예약을 받았다. 시간대는 점심 코스(12:00-14:00), 티 세트(15:00-17:30), 디너 코스(18:30-21:3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데, 예약 창이 열리자마자 주말 예약은 1분 만에 마감됐고, 모든 시간대 예약 마감은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루이비통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앳 루이비통'의 메뉴와 가격 구성은 런치 코스 13만원, 티 세트 8만원, 디너코스는 23만원이다. 레스토랑 내부는 루이비통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옮겨 담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