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LA에서 거침없는 뒤태를 선보였다.
아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LA에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이비는 시원하게 등이 노출된 블랙 미니 홀터넥 원피스로 파격적이면서도 과감한 여행룩으로 LA를 홀렸다.
특히, 아이비는 "그곳은 행복한가요"라고 묻는 팬에게 "폭염 40도"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폭염을 이기기 위해 등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아이다'로 관계들과 만나 지난 8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NEXT PAGE(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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