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자신의 뉴욕 광고판 앞에서 인증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BLACK PINK)멤버 제니(JENNIE)가 뉴욕에 걸린 자신의 옥외 광고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서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핑크 제니

제니는 미국 뉴욕의 한건물 옥외 전광판에 걸린 자신의 광고 사진을 배경으로 두 팔을 뻗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포즈로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뿌듯해하고 있다.

 

이 날 제니는 복근이 드러난 크롭티와 스웨이드 조끼로 Y2K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이어 다른 사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엘레베이터와 식당 등에서 셀카 사진을 찍은 일상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핑크 베놈'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달 29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