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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스타패션

정유미, 10대 걸그룹 뺨치는 힙한 패션 공개

배우 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10대 걸그룹 뺨치는 힙한 패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라 써보는 재미가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 매장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공개한 사진 속 정유미는 화이트 로고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운동화로 Y2K 열풍에 걸맞는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한편, 정유미는 올해 39세로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며,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해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