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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스타패션

선미, "이러다 죽겠다 싶어" 9kg 증량...그래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LA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미국 LA 해변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선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오렌지 컬러의 헤어 스타일에 어때를 드러낸 블랙 크롭티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 인스타그램

한편, 선미는 지난 2020년 JTBC '아는 형님'에서 건강을 위해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전했다. "'주인공'할 때 41kg까지 빠졌다가 내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lg까지 찌웠다"며 무려 9kg 증량한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