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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김아중, 검사룩 벗어던지고 본연의 패션으로...

 

 

'펀치'의 여검사 역할로 열연했던 배우 김아중이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인기 드라마 <펀치> 종영 이후 베트남 다낭으로 화보 촬영을 떠나는 김아중의 공항 사진을 공개했다. 김아중의 공항패션은 록스타를 연상시켰다. 찢어진 블랙 진과 부츠, 선글라스와 야상재킷은 드라마 <펀치> 속 엘리트 검사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시크한 패션 그 자체였다. 또한, 록스타 풍 의상과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 시원시원하고 곧게 뻗은 김아중의 팔다리가 마치 공항 런웨이 였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이번 화보가 특별한 점은 드라마 촬영 기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한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해졌으며, 김아중은 스태프들에게 맞춰 일정을 정했고 화보 촬영 후 다낭에 더 머물며 짧은 휴가를 즐길 예정이어 스테프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졌다. 이번 여행은 김아중이 자비로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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