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아크네 라이더 자켓!

 

오늘은 조금 지났지만, 윤아가 입어 너무 화제가 됐었던 아크네 라이더 자켓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일단, 이 자켓은 라인부터가 예술이다. 소녀시대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윤아가 예쁜(?) 탓도 있겠지만, 약간의 오버사이즈의 라이더 자켓과 매치된 흰티, 그리고 센스있는 클러치백이 윤아 패션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줬다.

 

 

 

이날 윤아는 누가봐도 이쁘고 멋져보였다. 그녀의 패션은 마치 하얀 얼굴은 어떤 옷이든 잘 받는다 라는 말을 몸소 실천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그녀가 입은 라이더 자켓은 어디 브랜드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녀가 입은 브랜드와 모델명은 바로 '아크네 more black', 가격은 약 300~400만원때이며, 스타일로 보았을 때 가을이나 봄에 입기 좋은 스타일의 옷이라 할 수 있겠다.

 

상당히 돈(?)이 많이 드는 제품이니 직구가 조금 힘든 분들께서는 레플리카(?) 사이트를 찾아보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우리가 주목할 것은 바로 그녀의 부츠...

 

 

 

이 부츠는 바로 '스튜어트 와이츠먼 하이랜드 부츠'로 약 100~120만원 정도선을 한다.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아이코닌 아이템 중 하나인 하이랜드 부츠는 최근 전세계 유명 스타들도 많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트렌디한 연출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다리를 길고 예쁘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마법과 같은 부츠라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오늘 윤아의 아크네 라이더 자켓을 알아봤다. 그녀는 자신의 외모(?)를 적극 활용하는 패션으로 라이더 자켓 패션의 레벨을 한단계 더 올렸다고 표현하고 싶다. 다음 번에는 또 다른 윤아의 패션을 또 알아보기로 약속하며,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윤아의 라이더 자켓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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