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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이민정, 이병헌과 귀국길 공항패션!

 

 

배우 이병헌이 만삭인 이민정과 함께 동반 귀국한 가운데 이민정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전 7시 10분 이병헌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 이민정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에서 귀국했다.

이병헌, 이민정이 탄 항공기는 오전 5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1시간 20분가량 연착해 이들 커플은 입국장에 오전 8시를 넘어 모습을 나타냈고 이병헌은 이민정을 보내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병헌은 최근의 사건(일명 50억 사건)에 대해 사과를 했지만, 정작 주목을 받은 사람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둔 이민정의 패션이었다.

 

 

 

이민정은 검정색 상의와 스키니에 그라데이션되는 투톤의 트렌치 코트로 볼록 나온 배를 감췄다. 그녀는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웨지힐 앵글부츠를 신어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임신 중이어도 역시 연예인의 끼는 어쩔 수가 없었나보다.

 

 

 

한편, 그녀는 열쇠 장식이 있는 가방으로 만삭이 배를 감추며 입국하였으며, 많은 취재진에도 당황하지 않으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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