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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보아, 시크하면서도 빛나는 입/출국 공항패션 선보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가수 보아(BOA)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보아는 21일 대만 신주 카운티 스타디움(Hsinchu County Stadium)에서 개최하는 'SM TOWN LIVE IN TAIWAN'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오후 출국한 보아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2일 입국했다.

 

 

보아는 출국 시 트렌치코트와 가축 팬츠로 록 시크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그녀는 또한 블랙 부츠에 토트백으로 패션의 완성을 마무리 했으며, 공항 주변의 팬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보아는 SM 의 다른 멤버들과 4시간 30분 동안 총 60곡의 레파토리를 선사하며,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으며, 2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 시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가지런히 정돈된 스타일로 귀국해 출국때와는 전혀 다른 패션을 연출했다.

 

 

보아는 블루 컬러 자켓과 스키니진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놈코어룩을 선보였으며, 출/입국 시 상반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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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