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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전지현, 모델 이상의 포스! '봄을 느낄 수 있는' 공항패션

 

배우 전지현이 '루즈 앤 라운지'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블랙 블레이저에 머플러를 매치했다. 여기에 무릎이 찢어진 스키니진을 입고 나타나 특유의 각선미를 뽐냈다. 전지현은 개성있는 백과 선글라스, 그리고 뒷굽이 뾰족한 블랙 힐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공항패션을 완성 시켰다.

 

 

 

 

 

한편, 전지현은 200억원 대작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의 주연으로 뽑혔다. 특히 이정재, 하정우 등 톱스타급 배우들과 연기한 전지현은 해당 포스터와 엔딩크레딧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전지현은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극중 암살 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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