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TS

방탄소년단(BTS), 올해의 그룹상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 미국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2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2 MTV VMA')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했다. 2019년 VMAs 첫 수상후 4년 연속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베스트 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비주얼 효과,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올해의 그룹, 송 오브 서머 부문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은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올해의 그룹으로 선정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에 '베스트 그룹'과 '베스트 K-POP' 2개 부문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베스트 팝', '베스트 K-POP', '베스트 안무', '베스트.. 더보기
BTS 뷔, 파리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근황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V)가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일정을 앞두고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24일 셀린느(Celine)의 2023 S/S 남성복 컬렉션 케스트로 초대받아 박보검과 함께 파리로 출국했다. 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을 마시는 모습과 함께 농구하는 모습, 셀린느 매장을 방문해 모피 코드 등을 입어보는 모습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 중 뷔는 가수, 배우, 사진작가, 화가,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보그는 "고급스러운 보헤미안 룩과 캠퍼스 룩이 돋보이는 뷔의 스타일은 많.. 더보기
BTS 등장에 어질어질한 백악관 방탄소년단(BTS)가 31일(현지시각) 백악관에 방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형은 백악관 오벌룸 앞 야외까지 나와 BTS를 반겨 많은 이들을 놀라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원주민 태평양 제도 주민 유산의 달'의 마지막날을 맞아 비공개 만남을 가졌고, 정례 브리핑에도 깜짝 등장해 큰 화제가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에 "BTS를 만나서 반가웠다. 당신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 증가와 차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한 일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가오며 "대통령님,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말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손짓을 하며 "백악관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반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정례 브리핑에 참석.. 더보기
뷔, 마스크끼더라도 비쥬얼 갑의 공항패션을 보여주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을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뷔는 자신을 마중나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멋진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뷔는 그레이색 비니를 쓰고 흰색 맨투맨을 입고 나타났으며, 크로스백으로 자신의 멋을 한껏 뽐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포용 및 다양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최근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더보기
BTS 뷔, 열애설 후 첫 게시물 내용은?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멤버 뷔가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설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25일 밤 정면을 응시하는 흑백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열애설에 대한 입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사진 이외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었다. 앞서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도에서 뷔와 제니를 닮은 사람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이어졌고, 최근 뷔와 제니의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됨에 따라 열애설에 무게가 실렸다. 이와 관련하여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