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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황정음, 간편하며 수수한 느낌의 공항패션 배우 황정음이 ‘싱글즈’ 5월호 패션화보 촬영차 4월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터키로 출국했다. 황정음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황정음은 야상에 데님 진 그리고 다홍색 빛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간편하며, 수수한 느낌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황정음이 착용한 야상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의 봄 컬렉션 제품이며, 드라마 ‘킬미, 힐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 더보기
'킬미 힐미' 황정음 패션, 블랙 부클 코트에 대해 알아보자! MBC 드라마 ‘킬미, 힐미’는 황정음과 지성의 연기호흡과 탄탄한 내용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황정음이 입고 나온 '블랙 부클 코트'는 지난 6회 방송에서 지성이 황정음에게 주치의가 되어줄 것을 부탁하는 장면에서 입고 나왔다. 이 장면에서 황정음은 블랙 부클 코트에 퍼 소재의 세일러 카라 케이프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는 황정음 특유의 발랄함을 스타일링에서도 볼 수 있는 부분 이였다. 이 때 착용한 블랙 부클 코트는 루키버드 제품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의복에 담아내는 여성 의류 브랜드다. 루키버드의 블랙 부클 코트 제품은 블랙 컬러 한가지이다. 부드러운 소재와 두께감이 있으며, 소매부분에 가죽 패치 배색이 특징인 제품으로 캐쥬얼룩과 시크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