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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공항패션

황정음, 간편하며 수수한 느낌의 공항패션

 

 

배우 황정음이 ‘싱글즈’ 5월호 패션화보 촬영차 4월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터키로 출국했다.

 


황정음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황정음은 야상에 데님 진 그리고 다홍색 빛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간편하며, 수수한 느낌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황정음이 착용한 야상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의 봄 컬렉션 제품이며, 드라마 ‘킬미, 힐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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