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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환혼2' 교윤정, 인형 미모에 스웨이드 재킷룩으로 시선 강탈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여주인공 고윤정이 눈부신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고윤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고윤정은 퍼 카라의 스웨이드 가죽 재킷을입고 깔끔한 비주얼의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고윤정은 JTBC '로스쿨',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연이어 출연하며 독보적인 미모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8월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으며, 현재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주연을 맡았다. 더보기
'칸 영화제'로 향하는 정우성..."이정재와 함께해 기쁘다" 영화 '헌트'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 정우성이 17일 오후 9시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그는 영화 '헌트'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참석하기위해 프랑스 칸으로 떠났다. 이날 정우성은 푸른색 바람막이과 흰색 팬츠로 댄디패션을 완성했고, 많은 취재진 앞에 환하게 웃으며 손인사를 건넸다. 또한, 취재진들의 요청에 자신의 블랙 보스턴백을 들어올려 보여주는 등 많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친절함을 보였다. 정우성은 칸 영화제 참석하게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기쁘고,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영화인데 작업도 잘 마무리되고 영화인들에게는 남다른 칸 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처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