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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인스타그램

한소희, 일일 호프집 알바...알바비도 야무지게 챙기기 배우 한소희가 강원도 원주의 지인 호프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바 끝!”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호프집 카운터를 배경으로 브이넥 니트에 앞치마를 한 모습과 알바비를 야무지게 챙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1일 알바비를 받으며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소희 지인은 "1일 알바 고생했어 친구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에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더보기
발렌시아가 한국인 최초 앰배서더 '한소희' 패션, 골반 타투까지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lenciag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넉넉한 핏의 청재킷과 청바지로 톡특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소희의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골반에 그려진 나뭇잎 타투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소희는 배우가 된기 위해 타투들을 모두 지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골반에 타투가 새겨져 있어 화보를 위한 분장인지 실제 한소희가 새긴 타투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청패션부터 쉐도우까지 블루로 강조해 시크하면서도 걸크리시 넘치는 매력을 뽐냈고, 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