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파니 공항패션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유리, 수영, 써니, 효영, 서현 공항패션 그룹 소녀시대(티파니, 태연, 유리, 수영, 써니, 효영, 서현)가 'SM TOWN LIVE IN TAIWAN' 콘서트를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각기 다른 패션으로 인천국제공항을 빛냈으며, 다양한 잇 아이템으로 무장하여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아크네 스튜디오' 청자켓, '생로랑' 토트백, '오프닝 세레모니'의 슬립온을 코디해 귀여움을 더했으며, 다른 멤버들 또한, 각자 개성을 살린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 출국현장에 더욱 화제를 몰고 왔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stylesquarekorea@gmail.com 더보기
소녀시대 티파니 ‘킬힐'로 공항패션의 완성! 제시카 탈퇴 후 8인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금일 3 월 4 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소녀시대는 8인체제로 변신하고 제시카 탈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싱글 작업을 위해 출국했으며, 현지에서 4 월 22 일 발표하는 일본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작업을 마친 후 오는 7 일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티파니의 공항패션에 활기를 더해준 가방은 펜디의 '쁘띠 트와주르 백'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번 시즌 블랙, 브릭, 네온 블루, 핑크 등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며, 함께 매치한 마이크로 피카부 백은 펜디 아이콘인 피카부 백의 마이크로 버전으로, 15 S/S 런웨이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