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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샤넬

블랙핑크 제니, 샤넬 맞춤 옷 입고 파리에서 콘서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 샤넬의 커스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제니는 지난 11일과 12일,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에서 솔로곡 'You & Me'를 공연하는 동안 샤넬의 버지니 비아르가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었다. 버지니 비아르는 제니를 위해 러플 장식이 돋보이는 크레이프 조젯(Georgette) 소재와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뷔스티에에, 미니 스커트에는 블랙 그로그랭 소재의 벨트와 블랙 새틴 리본에 화이트 시퀸 장식이 들어간 까멜리아까지 맞춤 의상을 제작했다. 또 블랙 스웨이드 롱 글러브와 화이트&블랙 글리터 슈즈까지 구성해 파리 콘서트를 빛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 타올 느낌 소재 원피스로 시선 압도!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JENNIE)가 프랑스 럭셔리 샤넬(Chanel) 패션쇼의 여신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쇼 참석 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일 샤넬 2023 S/S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4일(현지시간)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쇼에 큼지막한 로고가 새겨진 원숄더 미니 원피스와 로브 카디건을 두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배스 가운이나 타월에 주로 활용하는 ‘테리(Terry)’ 소재는 2000년대 뉴트로 무드에 힘입어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에서 튜브 드레스, 쇼츠, 트레이닝복 등 다양한 테리 소재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 더보기
블랙핑크(BLACK PINK) 제니, 주근깨도 피어싱도 완벽 소화 블랙핑크(BLACK PINK) 멤버 제니가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블유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주근깨 효과를 더한 색다른 메이크업, 입술 피어싱 등 파격적이면서 야성적인 매력이 담긴 다양한 스타일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광택감이 있는 화이트 벨티드 슈트룩과 플리츠 스커트와 연출한 블랙 페미닌룩, 깊게 파인 V넥 실크 블라우스 등 다양한 의상과 함께 특유의 도발적이면서도 강렬한 포즈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BLACK PINK)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더보기
블랙핑크(BLACK PINK) 제니 샤넬 공방의 청청패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럭셔리 하우스 2022 공방 컬럭션(Métiers d' Art) 출시를 기념해 블랙핑크(BLACK PINK)의 멤버 제니(JENNIE)가 방문한 공방 탐방기 영상과 제니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새벽 녘의 바람'을 공개했다. 샤넬이 공개한 영상에는 제니가 파리의 'Le19M'의 르사주 공방에 직접 방문 및 작업 과정 등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Le19M'은 샤넬이 프랑스 장인정신을 계승한 공방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패션과 제조를 아우르는 전문회사의 집합체로 지난 2021년 12월에 파리 북동부에 신축했다. 이날 제니는 청청패션으로 자수 및 트위드 제작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방 르 사주 아틀리에를 방문했고, 샤넬 트위드의 독창적인 제작 과정을 보고 매우 감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