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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구두

전지현, 모델 이상의 포스! '봄을 느낄 수 있는' 공항패션 배우 전지현이 '루즈 앤 라운지'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전지현은 블랙 블레이저에 머플러를 매치했다. 여기에 무릎이 찢어진 스키니진을 입고 나타나 특유의 각선미를 뽐냈다. 전지현은 개성있는 백과 선글라스, 그리고 뒷굽이 뾰족한 블랙 힐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공항패션을 완성 시켰다. 한편, 전지현은 200억원 대작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의 주연으로 뽑혔다. 특히 이정재, 하정우 등 톱스타급 배우들과 연기한 전지현은 해당 포스터와 엔딩크레딧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전지현은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극중 암살 작전을 이끄는 대장이자 독립군 저격수 역을 연기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더보기
전지현·한채영·김윤진 등 전시회에서 만난 연예인들... 봄 패션을 뽑내다 지난 6일 전지현, 한채영, 김윤진, 강승현, 하석진 등 명품 여배우들을 비롯 연예인들이 행사장에 모였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예화랑 갤러리에 열린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한 것. 특히, 루즈 앤 라운지의 뮤즈인 전지현은 블랙 코트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V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스퀘어 백을 착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했다. 반면, 한채영은 전지현과 대조적으로 깔끔한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그녀는 짧은 기장의 화이트 원피스에 허리 라인을 조여 여성미를 살리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힐과 블랙 백을 매치해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전지현, 한채영에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