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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아이브 장원영, 호텔에서 우아한 블랙 드레스룩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우아한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장원영은 새벽 시간대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프레드 하이 주얼리 런칭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음악, 화보, 패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브(IVE)는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는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더보기
장원영, 파리에서 낭만을 담은 가을룩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파리의 낭만을 담은 가을룩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파리에서 가져온 것(Something I brought from Paris)"라는 글과 함께 필름 카메라에 담았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원영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풍성한 벌룬 톱과 화려한 팔찌, 목걸이로 공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두툼한 체크 코트로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땡땡이 블랙 재킷을 입고 여유롭게 파리의 낭만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음악, 화보, 패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MBC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다. 더보기
MZ세대 모태 센터 장원영, '미우미우' 패션 모아보기 최근 장원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uMiu, MiuWander, AD'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Miu)의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장원영은 머리를 묶고 가죽재킷과 푸른색 상의를 매치하고, 치마는 골반에 걸쳐 속옷이 노출되는 '로우라이즈'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노란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밝은 느낌을 만들어냈다. MZ세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비주얼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 장원영은 2021년 '미우미우' 최연소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인간 미우미우'라는 별명까지 얻어 그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또한, 장원영은 같은 옷임에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풀어헤친 긴 생머리에 상의 셔츠를 걷어올리고 검은색 가방을 매치해 성숙한 .. 더보기
윤아·장원영도 입은 '로우라이즈' 패션 한국에서도 통할까? 2022년 런웨이 트렌드 중 단연 눈에 띄는 패션은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 라이즈(Low rise)'패션이다. 미우미우는 밑위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아 골반에 걸치듯 입는 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연예인 중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아이브의 장원영, 배우 이시영, 모델 아이린 등이 해당 패션으로 이슈몰이를 했다. 로우라이즈 패션의 유행은 러시아 출신 디자이너 로타 볼코바(38)가 미우미우 컬렉션을 통해 로우라이즈의 부활을 알렸고, 하의 허리선이 골반까지 내려오는 미니스커트에 크롭톱 니트를 스타일링해 허리 라인을 훤히 드러냈다. 샤넬도 골반에 걸치는 치마 위로 속옷 라인이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골반 라인에 주얼리 장식을 더해 흘러내릴 듯한 하의 스타일링을 더욱 강조했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