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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칸 영화제'로 향하는 정우성..."이정재와 함께해 기쁘다" 영화 '헌트'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 정우성이 17일 오후 9시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그는 영화 '헌트'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참석하기위해 프랑스 칸으로 떠났다. 이날 정우성은 푸른색 바람막이과 흰색 팬츠로 댄디패션을 완성했고, 많은 취재진 앞에 환하게 웃으며 손인사를 건넸다. 또한, 취재진들의 요청에 자신의 블랙 보스턴백을 들어올려 보여주는 등 많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친절함을 보였다. 정우성은 칸 영화제 참석하게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기쁘고,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영화인데 작업도 잘 마무리되고 영화인들에게는 남다른 칸 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처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 더보기
정우성∙이정재, 일상이 화보같은 두 남자이야기 진한 남자들의 우정으로 유명한 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남성스러운 ‘멋’을 제대로 뽐내는 화보를 보여줬다. 패션 매거진 하이컷이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한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배우는 유사한 디자인의 수트를 착용하고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우성은 블루 계열의 잔잔한 체크무늬 수트와 블랙 타이를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브라운 가죽 시계를 더해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정재는 블랙 계열의 수트와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로 심플하면서도 지적인 스타일은 연출했다. 한편, 정우성과 이정재의 화보는 오는 17일에 발행되는 하이컷 15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더보기
배우 이정재, 댄디한 스타일로 공항패션을 선보이다! 남성적인 배우로 유명한 이정재가 댄디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공항에 나타났다. 배우 이정재는 오늘(13일) 오전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정재는 댄디하며 가벼운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체크무늬 셔츠와 화이트 팬츠, 그리고 화이트 운동화로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공항 패션룩을 완성했다. 그는 심플한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로 한층 더 멋스러운 분위기를 냈으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줘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재는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암살'로 올여름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스타일스퀘어(Stylesquare)는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패션 정보는 물론,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타일스퀘어 에디터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