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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배우 이시영, 145만원 상당의 '디올' 수영복 패션 배우 이시영이 가족들과 함께 떠난 호캉스에서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28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힐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서울 강북구 소재의 5성급 호텔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소 명품으로 자신을 잘 꾸미는 이시영은 이날 명품 브랜드인 디올 엠블럼이 그려진 수영복을 입고 나와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수영복의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1,450,000원대로 누가 보아도 알 수 있는 브랜드를 알 수 있을 정도의 디올 패턴이 그려진 것이 큰 특징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 2월 16일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다. 또한 그녀는.. 더보기
윤아·장원영도 입은 '로우라이즈' 패션 한국에서도 통할까? 2022년 런웨이 트렌드 중 단연 눈에 띄는 패션은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 라이즈(Low rise)'패션이다. 미우미우는 밑위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아 골반에 걸치듯 입는 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연예인 중에서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아이브의 장원영, 배우 이시영, 모델 아이린 등이 해당 패션으로 이슈몰이를 했다. 로우라이즈 패션의 유행은 러시아 출신 디자이너 로타 볼코바(38)가 미우미우 컬렉션을 통해 로우라이즈의 부활을 알렸고, 하의 허리선이 골반까지 내려오는 미니스커트에 크롭톱 니트를 스타일링해 허리 라인을 훤히 드러냈다. 샤넬도 골반에 걸치는 치마 위로 속옷 라인이 드러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골반 라인에 주얼리 장식을 더해 흘러내릴 듯한 하의 스타일링을 더욱 강조했다.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