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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패션

뉴욕 펜디 패션쇼에서 공개된 송혜교·이민호 투샷 한류스타 송혜교와 이민호가 뉴욕에서 열린 펜디 패션쇼에 참석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는 이번 시즌 바게트(Baguette) 백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밀라노를 떠나 뉴욕 패션위크에서 2023 S/S 컬렉션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펜디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와 펜디 액세서리를 맡고 있는 실비아 벤투리니는 뉴욕에서 바케트가 유명해진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사라 제시카 파커, 티파니(Tiffany & Co)등과 협력했다. 이날 송혜교는 매트한 블랙 벨티드 재킷으로 도발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펜디 자카드 패턴의 스타킹과 이이코닉한 바게트백으로 스타.. 더보기
송혜교, 가을 분위기 풍기는 쇼츠 슈트룩과 쉬폰 드레스 배우 송혜교가 2022 가을/겨울 꾸띄르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8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비하인드 스토리는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쇼 참석에 앞서 창 밖 너머 파리의 전경을 배경으로 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펜디에서 이번 가을/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인 실크 쉬폰 드레스를 착용한 송혜교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패션쇼 프론트 로우 의상으로 펜디의 여성복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가 디자인한 테이러링이 돋보이는 쇼츠 슈트로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촬영중이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 더보기
송혜교,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와 억대 목걸이 패션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 주얼리 행사장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탱크탑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고혹적인 자태를 발산했다. 송혜교가 착용한 목걸이는 억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쇼메(CHAUMET)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는 아시아 지역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 담임 교사로 부임해 .. 더보기